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44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문단 편집) === 16강전 === ||<:> '''{{{#fff 대국}}}''' ||<:> '''{{{#fff 일정}}}'''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9em" {{{#fff 흑번}}}}}}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9em" {{{#000 백번}}}}}} ||<:> '''{{{#fff 결과}}}''' ||<:> '''{{{#fff 비고}}}''' || || 1국 || 2021년 2월 19일 || '''최정''' || 고근태 || 147수[br] 흑 불계승 || 본선[br]개막전 || || 2국 || 2021년 2월 20일 || '''박정환''' || 강동윤 || 177수[br]흑 불계승 || || || 3국 || 2021년 3월 5일 || '''변상일''' || 신진서 || 205수[br] 흑 불계승 || || || 4국 || 2021년 3월 6일 || '''이창석''' || 한승주 || 267수[br] 흑 1집반승 || || || 5국 || 2021년 3월 12일 || 이창호 || '''최철한''' || 182수[br]백 불계승 || || || 6국 || 2021년 3월 13일 || 김성진 || '''안정기''' || 380수[br]백 1집반승 || [* 6시간동안 혈투를 펼쳤는데 공배포함 380수를 뒀고 바둑판의 361개 칸이 바둑돌로 가득 차서 반상에서 집이 안나는 무가바둑이 나왔다. 결국 사석으로 따졌는데 반상의 돌들을 메우고 남은 사석을 세어보니 백을 잡은 안정기는 7개, 흑을 잡은 김성진은 12개를 남겼고 덤 6집반을 더해서 백의 1집반 승이 됐다.] || || 7국 || 2021년 3월 19일 || '''안성준''' || 박창명 || 277수[br] 흑 3집반승 || [* 여담으로 안형준 해설이 동생인 안성준 9단의 바둑을 중계했다.] || || 8국 || 2021년 3월 20일 || 현유빈 || '''황재연''' || 222수[br]백 불계승 || || ---- ||<-2><#240638> '''{{{#fff 승자조 / 패자조 배치 (16강 대국일 기준)}}}''' || ||<#dcdcdc,#383b40> '''승자조''' || 최정, 박정환, 변상일, 이창석, 최철한, 안정기, 안성준, 황재연 || ||<#dcdcdc,#383b40> '''패자조''' || 고근태, 강동윤, 신진서, 한승주, 이창호, 김성진, 박창명, 현유빈 || * 개막전으로 진행된 최정과 고근태의 대결은 정확히 한 달만에 맞대결이었다. 두 선수는 이 대국이 있기 한 달전 [[제22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32강에서 만났었기 때문. * 변상일과 신진서의 대국에서는 상대전적 2승 17패로 크게 밀려있었던 변상일이 신진서를 패자조로 내려 보냈다. * 최철한과 이창호의 대국은 역대 명인전 우승자[* 이창호 통산 13회 우승, 최철한 41기 우승]끼리 맞대결이라서 대진 편성 당시 화제가 됐다. * 안성준과 박창명의 대국에서는 안성준 9단의 형인 안형준 5단이 해설을 했다. * 16강에서는 대국 후 승자와 패자를 모두 인터뷰 했는데 박정환에게 패해 패자조로 내려간 강동윤은 "패자조의 박정환"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인터뷰를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39기 명인전 이후 오랜만에 명인전에 출전한 황재연[* 39기 명인전 예선에서 이세돌을 꺾었던 이변을 일으키고 본선에 올랐는데 당시 황재연은 연구생 신분이었다.]은 이번 대회 최연소 출전자인 현유빈(2002년생)을 꺾고 승자조에 진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